오픈마켓 - 중견 백화점 제후 활발
중견 백화점과 오픈마켓이 손을 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
중견 백화점은 다양한 소비층 확보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은 고급화를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애경백화점은 오픈마켓 1위 업체인 G마켓에 ‘애경백화점?삼성플라자관’을 오픈했다.
이번 제휴로 애경백화점 구로 본점, 수원점, 삼성플라자에 입점 중인 280여개 브랜드의 2만여개 상품이 G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향후 입점 브랜드 및 제품 수를 확대하고 상품 구색과 마케팅 능력을 강화,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종합쇼핑몰 디앤샵과 제휴를 맺고 ‘아이파크 온라인 백화점’을 열었다.
이 곳에는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에 입점해 있는 대부분의 제품과 리빙용품이 판매된다.
또 영국의 ‘막스앤스펜서’와 ‘망고’, ‘파파야’ 등 패스트 패션 브랜드들을 온라인에 입점 시키는 한편 이달 안으로 유럽형 SPA 브랜드를 위주로 한 수입 멀티 카테고리도 추가할 예정이다.
G마켓의 박기웅 실장은 “고급화를 지향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소비자층을 넓히고자 하는 중견 백화점들의 제휴는 양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7.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