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명동에서 진검 승부

2008-07-08 09:26 조회수 아이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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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 명동에서 진검 승부


명동이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으로 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갭’, ‘유니클로’, ‘자라’ 등 대형 SPA 브랜드들이 국내 진출하면서 패션의 중심지인 명동에 대규모 직영점을 잇따라 오픈하면서 명동이 해외 브랜드들의 전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작년 말 명동의류 자리에 2,300㎡(약 700평) 규모의 대형 직영점을 오픈했으며 ‘갭’과 ‘지오다노’도 근처에 660㎡(약 20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 경쟁에 나섰다.

여기에 오는 9월 오픈하는 M플라자(구 유투존)에 ‘자라’가 1818.2㎡(약 550평), ‘포에버21’이 2578.5㎡(780평) 규모로 입점할 예정이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또 이곳에는 스페인 브랜드 ‘어번 컨셉’이 66.12㎡(20평) 규모로 첫 매장을 오픈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플라자 맞은편에 위치한 noon square(구 아바타몰) 역시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대거 유치될 전망이다.

noon square측은 당초 ‘H&M’을 유치할 계획이었으나 ‘H&M’의 국내 진출 시점이 늦춰지면서 ‘자라’, ‘파파야’, ‘포에버21’ 등 다른 SPA 브랜드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noon square는 지하2층, 지상 9층, 층당 영업면적 231.4㎡(700평) 규모.


패션채널 2008.7.8(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