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겨울 캐시미어로 승부수
영캐주얼 업체들이 추동시즌 캐시미어 소재의 코트 아이템을 다수 선보인다. 업체들은 작년 알카파 코트를 대량 생산했으나 부진을 면치 못함에 따라 올해 가볍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캐시미어 소재에 집중하고 있다.
‘매긴나잇브리지’는 캐시미어와 앙고라가 믹스된 소재, 밍크를 믹스한 아이템 등 헤어나 퍼 가공을 통해 차별화된 코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5개 정도의 캐시미어 아이템을 선보여 리오더, 아더 컬러 추가 등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인 ‘보브’도 올해 캐시미어 코트를 확대한다. 기모감이 고급스러운 캐시미어를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시슬리’는 경량감 있는 소재 사용을 늘리면서 재킷과 코트에 캐시미어 소재 사용을 늘린다.
이명희 아비스타 소재팀장은 “알카파는 모장길이가 긴 반면 캐시미어는 모장길이가 짧고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높아 올해 겨울 많은 니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패션채널 2008.7.8(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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