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가두점 위주로 유통망 확대
유아동 업체들이 가두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할인점,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수수료가 매년 상승하고 브랜드들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하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자 가두점으로 유통채널을 전환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어났다.
삼원색은 ‘미치코런던’의 유통 전략을 가두점으로 전환하고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백화점 브랜드인 ‘게스키즈’도 추동시즌부터 가두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노튼 주니어’는 하반기 15개 매장을 늘릴 계획인데 이 중 11개점을 가두점으로 잡고 있다.
‘모아베이비’도 기존 할인점에 입점된 매장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신규 점포는 가두점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며 이랜드월드의 ‘캡스’도 가두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가두상권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할인점보다 수익성이 높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7.9(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