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남성 명품, 남성 층으로 이동

2008-07-09 09:41 조회수 아이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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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 남성 명품, 남성 층으로 이동


신세계, 갤러리아 등 백화점들이 남성 명품 브랜드를 남성 층으로 이동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의 경우 올 추동 시즌 MD개편에서 강남점 2층에 입점되어 있는 ‘에르메네질도제냐’, ‘살바토레페라가모’, ‘조르지오알마니’, ‘보스휴고보스’ 등 4개 브랜드를 6층 남성 층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따라서 어덜트캐주얼, 신사복, 캐릭터캐주얼 PC 입지가 축소될 전망이다.

갤러리아는 명품관에 있던 ‘겐죠옴므’를 남성 층으로 옮길 방침이다.

또 FnC코오롱이 추동 시즌 런칭하는 남성 명품 캐주얼 ‘존바바토스’를 추가로 입점시켜 고급스런 분위기 연출에 나선다.

롯데는 현재 본점에만 ‘에르메네질도제냐’와 ‘보스휴고보스’를 남성 층에 구성하고 있으나 향후 점별 성향을 고려해 브랜드 이동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 역시 점의 특성상 중산층 이상의 남성 구매 고객이 많은 본점과 무역점만 명품 브랜드를 남성 층에 구성하고 있으나 향후 타 점포도 이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어패럴뉴스 2008.7.9(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