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발 =

2008-07-09 09:44 조회수 아이콘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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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발


패션 업체들이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FnC코오롱은 최근 ‘에코 패션 이노베이터(Eco Fashion Innovator)’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 한다는 전략을 수립하면서 사무실과 매장에 일회용 컵을 없애는 대신 전 직원에게 에코컵(머그컵)을 지급했다. 또 점심시간에 사무실 전체를 소등하고 퇴근 시간 이후 에어컨을 틀지 않고 있으며  쓰레기통을 없애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이엑스알코리아는 에어컨 온도를 27℃로 유지하고 인사팀에서 점심시간 소등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또 대중교통 데이를 지정해 매달 한번씩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직원이 출퇴근 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대중교통 데 이에는 본사 주차장을 아예 폐쇄하고 있다.

동진레저는 에너지 절약 사대천왕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 플러그 뽑기 생활화, 대중교통 이용 및 자전거 타기 운동, 노타이 패션 권장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에어컨 실내 온도를 상시 28℃로 유지하고 한 사무실 안에서 3인 이하가 근무 할 시에는 에어컨 가동을 중단하거나 회사에서 지급한 개별 선풍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화승은 그룹 관리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주 회의를 갖고 계열사별 보고서를 참조해 에너지 절약과 원가절감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

이밖에 제일모직은  Clear(불필요한 것을 없애고), Change(혁신적인 역발상으로 바꾸고), deCrease(철저하게 줄여나가자) 등으로 구성된 3C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휴컴퍼니는 영업사원들에게 수도권 근거리 차량 이동을 줄이는 대신 교통 카드를 지급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7.9(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