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살로몬은 새로운 전개사 만나 리빌딩
시장 규모 확대, 세분화로 신규 진입 활발
내년 아웃도어 시장에는 모처럼 신규 브랜드가 대거 진출한다.
노르디스크, 만다리나덕, 시에라디자인이 새롭게 런칭하며 머렐, 살로몬은 새로운 전개사를 통해 리딜빙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제2의 전성기’로 불릴 만큼 시장 규모가 커졌고, 과거와 달리 정통, 캐주얼, 감성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신규 진출이 활발하다.
오는 봄 시즌 케이투코리아그룹(회장 정영훈)은 ‘K2’와 ‘아이더’에 이어 3번째 아웃도어 ‘노스디스크’를 런칭한다. 120년 역사와 전통의 덴마크 브랜드로, 캠핑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케이투코리아그룹은 캠핑 분야에서의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MZ 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전개한다. 내년 40개 매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만다리나덕’과 ‘시에라디자인’이 런칭된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만다리나덕’을 전개 중인 나자인(대표 이규용)은 ‘만다리나덕’의 아웃도어 의류 라인을 선보인다.
캐리어, 백팩 등 가방에 이어 아웃도어 의류 라인을 런칭하며 토털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시장에서 충분한 인지도와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순조로운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유통 채널도 새롭게 구축한다. 가방과 함께 의류 라인을 구성하며 복합 매장으로 전개한다는 계획. 또 의류 라인 런칭에 맞춰 유통망 수도 확대한다.
하이라이트브랜드(대표 이준권)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을 본격 전개한다.
올 11월 ‘시에라디자인’의 국내 운영사 리빌더씨티를 흡수합병하면서 전개권을 확보한 이 회사는 내년 하반기 런칭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어패럴은 물론 텐트, 침낭, 백패킹 장비 등 용품을 아우르고 있는 전문 브랜드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2030 세대에게 독창적이고 차별된 아웃도어 문화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머렐’과 ‘살로몬’은 새로운 전개사를 통해 리빌딩되며 재도약에 나선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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