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캐릭터, 빅3 백화점 입점 추진 sr

2008-07-10 09:36 조회수 아이콘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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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 캐릭터, 빅3 백화점 입점 추진


중가 캐릭터 브랜드들이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이른바 빅 3백화점 입점을 고려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AK앤클라인’, ‘S쏠레지아’, ‘제시뉴욕’ 등 상설점과 로드숍을 중심 유통으로 했던 중가 캐릭터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백화점 품평회에 참석하는 등 메이저 백화점 입점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브랜드의 효율을 고려해 그동안 쇼핑몰, 아울렛타운, 로드숍 등 상대적으로 유통 수수료 부담이 적은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전개해왔으나 최근 패션 경기가 침체되면서 매출이 하락, 백화점 입점으로 불황을 돌파한다는 계산이다.

한편 이들이 백화점에 입점할 경우 상품, 영업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동일 존의 브랜드들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채널 2008.7.10(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