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년 사업 계획 - 스포츠/아웃도어/골프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1-03 18:01 조회수 아이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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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 브랜드 가세로 치열한 점유율 싸움


자료제공:어패럴뉴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휠라 등 빅 브랜드들의 점유율 확장과 다시 탄력을 받기 시작한 ‘푸마’, 새롭게 시작하는 ‘리복’ 등 대형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최근 1~2년 사이 런칭한 디아도라, UFC, 오닐, FIFA 등 신규 브랜드들의 활발한 움직임도 관전 포인트다.



우선 역대 최고 매출을 갱신하고 있는 ‘나이키’와 ‘뉴발란스’는 뛰어난 마케팅과 상품 기획력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더욱 공격적으로 점유율 확장을 노린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992, 327 등 인기 제품의 후속 모델을 대거 선보이면서, 래플 등 MZ세대를 대상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휠라’와 ‘아디다스’는 리빌딩 전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아디다스’는 2025년까지 키 어카운트(핵심 유통 밴더)를 20여 개 수준으로 1/7가량 축소한다는 계획하에 올해부터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또 글로벌 CEO 교체에 따른 전략 변화도 주목된다.



‘휠라’는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에 맞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를 마치고, 올해 리빌딩을 시작한다. 상품부터 유통, 마케팅 등 브랜드 운영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전략을 내놓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탄력을 받기 시작한 ‘푸마’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행하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도약을 시작했고, 작년 10월 LF 품으로 완전히 안긴 ‘리복’도 올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아웃도어


무리한 확장보다 지속 성장 초점

자료제공:어패럴뉴스



아웃도어 시장은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등산은 물론 캠핑과 하이킹 등 소비자들의 아웃도어 활동이 다양하게 늘어나면서 신발, 용품과 함께 의류도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무리한 확장보다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시장의 트렌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메이저 브랜드들은 지난해 평균 10% 초중반 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올해 역시 10% 내외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그중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로 전성기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노스페이스’와 상위권에 재진입 중인 ‘코오롱스포츠’가 주목된다.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8천억 원(전사 기준)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2010년대 초중반 아웃도어 전성기 시절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역시 차별화된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중위권 시장에서는 ‘코오롱스포츠’의 활약이 눈에 띈다. 재작년 시장 점유율 7위에서 작년에는 6위권으로 올라왔다. 특히 4~5위 ‘블랙야크’, ‘네파’와 격차가 거의 없다. 최근 성장세가 좋아 올해는 4위권 진입까지 노리고 있다.


 

캠핑을 기반으로 한 감성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도 주목된다. 스노우피크 어패럴, 제로그램, 여기에 케이투코리아가 신규 브랜드로 ‘노르디스크’를 런칭하면서 새로운 컨셉과 감성의 시장군이 형성될 전망이다.


 

 


골프웨어


상위권은 효율 극대화...신생군은 점유율 확보 총력


자료제공:어패럴뉴스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움직임이 예상된다.



작년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주춤해지기 시작해 올해는 큰 폭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백화점 유통사들도 올해 많게는 10~15% 성장, 적게는 보합까지 전망하고 있다.



이에 리딩 브랜드들은 저성장 또는 보합 수준의 사업계획을 염두에 두고 있다. 유통 수는 유지하는 선에서 점포당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반면 신규 브랜드들은 공격적이다. 말본골프, 어메이징크리, 페어라이어, 챌린저, 클리브랜드 등 신규 브랜드들은 유통망과 매출 목표 모두 공격적으로 잡고 있다.



‘말본골프’는 주요 백화점과 핵심 가두상권 진입에 주력하면서 공격적인 물량 공급을 통해 완벽한 안착을 노리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도 10개 내외로 매장을 확장하고 800억 원 수준까지 매출을 높인다.

재작년 런칭해 지난해 1천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한 ‘지포어’는 유통망을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선에서 점포당 매출을 높인다. 특히 작년 새롭게 오픈한 매장들을 안착시킨다는 주력한다. 작년 대비 15% 내외의 성장을 노리고 있다.


 

재작년 한성에프아이를 통해 새롭게 시작한 ‘테일러메이드’는 런칭 3년 만에 매출 1천억 원대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격적인 유통 확장과 물량 공급에 나선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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