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2023년 가장 기대되는 패션 협업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1-05 17:52 조회수 아이콘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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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X 야요이 쿠사마


럭셔리 그룹 LVMH가 소유한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은 10년 전 첫 컬래버레이션 이후 팝아트 아티스트 야요이 쿠사마와 재결합했다. 2023 루이비통 크루즈 패션쇼에서 처음 공개된 두 번째 협업을 위해, 일본 아티스트 야요이 쿠사마는 최면 패턴을 형성한 그녀의 사이키델릭 물방울 무늬를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가방, 신발 심지어 향수에도 칠했다.

'LV 드림'으로 불리는 럭셔리 브랜드의 파리지앵 드림 갤러리에서, 브랜드는 현대 예술과 함께 하는 대담한 패션 협업을 위해 재창조된 트렁크를 선보이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 선주문이 가능한 이 작품들은 1월 6일부터 전 세계 루이비통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니 X 에스터 마나스


런웨이에 플로스 사이즈 모델을 가장 빈번하게 등장시키는 브랜드 '에스터 마나스(Ester Manas)'는 지난해 10월 팔레 드 도쿄에서 열린 2023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모델들이 착용한 룩을 공개하고 덴마크 미니멀리즘 패션 브랜드 가니(Ganni)와의 향후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프랑코-벨기에 듀오 디자이너 에스터 마나스와 발타자르 델레피에르가 주도하는 패션 철학처럼 분명히 포괄적이고 민주적인 협업이다. 두 손을 꼭 잡은 하트 모양으로 만든 화이트 티셔츠와 스칸디나비아 브랜드가 서명한 여러 스타일의 신발(뮬, 모카신, 샌들, 스터드 크록스)이 패션 쇼에서 미리 공개되었다. 이후 두 브랜드는 SNS에 제휴에 대한 몇 가지 단서를 남겼다.




슈프림 X 발렌시아가


지난 해 2월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부임한 다재다능한 예술가 트레메인 에모리(Tremaine Emory)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협력해 독점 기성복 & 신발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시작은 지난 해 10월 2일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열린 캣워크에서 스페인 출신 디자이너의 하우스 이름이 적힌 찢어지고 쪼그라든 흰색 티셔츠가 공개되면서 스트리트웨어와 하이패션의 협업 사실이 밝혀졌다. 2023년 봄 출시가 예정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지난 2017년 루이비통과의 이전 컬래버레이션을 반영해, 슈프림은 가방, 데님 재킷, 심지어 스케이트보드에도 이름을 붙였다.




롱샴 X 팻보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과 가수 브랜드 '팻보이(Fatboy)'는 캔버스 가방 모델인 '르 플리아쥬(Le Pliage)'를 기반으로 한 오버사이즈의 팽창식 주머니의 컬러풀한 컬렉션을 통해 매력적인 캠핑 버전인 '글램핑'의 기반을 마련했다.


캔디핑크, 애플그린, 캐럿 오렌지 등으로 구성된 액세서리들은 올 여름 데크나 해변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되었으며 환경적인 요인을 최소화한 가죽을 검열하는 가죽협회 LWG(Leather Working Group)의 인증을 받은 가죽으로 싸여 있다. 여름 캡슐은 오는 2월 7일부터 롱샴 e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마스케스파시오 X 모노프릭스


1932년에 설립된 프랑스 대형 유통 채널 '모노프릭스(Monoprix)'는 스페인 인테리어 회사 '마스케스파시오(Masquespacio)'와 함께 협업으로 2023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80년대의 팝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아니스드 그린과 파스텔 핑크를 액센트 컬러로 사용하고 있다.


여성용 옷장부터 접시, 과일 그릇에 이르기까지 이 캡슐에는 50여 점의 기성복, 식기류, 가정용 액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기하학적인 프린트가 특징이다. 이 캡슐 컬렉션은 오는 3월 2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모노프릭스는 오는 5월에 공개될 리사 가셰(Lisa Gachet)의 브랜드 메이크바이레몬에이드(Make my Lemonade)와 함께 디자인한 또 다른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채로운 여름을 약속하고 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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