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이어 초등교까지 확대...전국 400개 학교 지원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즐거운 체육 수업을 위한 학교체육 지원 사업인 '무브스포츠'를 더욱 확대한다.
갈수록 줄고 있는 학교 체육수업과 아동, 청소년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브스포츠' 사업은 2013년 서울 내 중학교 50개교를 대상으로 시작돼 2019년 전국 중고등학교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2022년부터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넓혀 현재 전국 초, 중, 고등학교 400개교에 학교별 특성에 맞춘 스포츠 교육자료와 교구, 강사 지원, 교사연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교사연구회를 통해 무브스포츠의 현장 사례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에도 현장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프로그램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 2019년부터 데상트스포츠재단이 독자 개발한 스포츠 역량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는 온라인 체육 수업 자료와 수행평가 과제로 활용되며 연령별 신체 성장이 다른 초, 중, 고등학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 무브스포츠 참여교로 선정된 인천의 한 초등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무브챌린지'를 활용한 <무브업 챌린지>를 운영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매달 첫 체력 수업에 미션을 제공하고 주 4일 이상 미션을 수행한 학생들에게 별을 부여, 체육관 앞 복도에 현황판을 만들어 각 반의 별 개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매달 마지막 주 각 학년에서 가장 많은 별을 모은 반을 시상하고, 연말에는 각 학년별 MVP와 성실상, 노력상 등을 시상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랜선 무브챌린지'를 개최한 데상트스포츠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안전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초등용과 중고등용 별도로 제시된 무브챌린지 동작을 챌린지앱을 통해 영상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개인과 단체부 별 우승자를 선정, 우승학교 및 수상자들에게 데상트 의류 및 용품 등을 시상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8669개 영상이 업로드 되는 성과를 거뒀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데상트스포츠재단은 학교체육 분야 지원을 확대해 아동, 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중단된 체육대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 지원 사업인 'YOUNG MOVERS'도 재개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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