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앞당기고 소싱국 다각화
자체 소개 개발, 국내 생산 균형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올해도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의 불안은 여전하다.
코로나 영향에 따른 물류대란, 원부자재 및 공임비 상승 등 각종 변수가 계속돼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세정, 신원, 위비스 등 중견 기업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생산 투입 시점을 앞당기고, 소싱국의 다각화에 주력한다.
한섬은 원자재 급등과 생산 시설의 적기 공급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고려해 기존보다 생산 스케줄을 앞당겨서 글로벌 소싱을 진행 중이다.
삼성은 위기 대처 가능한 다지역 협력사 운영, 소싱 국가 및 시점에 따른 기획 세분화, 수입 소재 가격 상승세 대비 대체 소재 국내 개발 및 소재 발주 선 진행 등을 가동하고 있다. 신세계는 중국 및 베트남으로의 소싱처를 확대해나가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원은 기획 스케줄을 예년보다 30~50일 당겨 원자재 납기를 고려한 선기획, 선발주를 진행하며 리스크 대응에 나선다.
주요 원산지 비중을 중국, 베트남 중심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로 이동하는 동시에 국내 스팟 및 리오더, 소량 오더 대응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생산부 아래 팀 단위 조직 강화(남성 생산팀, 여성 생산팀, 완사입팀, 품질관리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및 상생협력 강화에 집중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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