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thlon S.A., H&M, IKEA, Inditex Group, Kiabi, Mango, Tendam 등 아웃도어·리테일 업체들이 스페인 시장에서 발생하는 의류 및 신발 폐기물을 관리할 목적으로 지난 1월 13일 ‘섬유폐기물 관리협회(the Association for Textile Waste Management)’를 출범시켰다.
Mango는 출범식에서 창립 멤버를 대표해 성명서에서 “스페인의 섬유 재활용을 공동으로 촉진하고 올바른 방법을 통해 순환모델로 나아가고자 하며, 그것이 바로 산업 폐기물 관리”라고 밝혔다.
협회는 SCRAP(생산자 책임 연장 집단 시스템) 법안과 연계해 폐기물 관리 방법을 개발, 순환 모델을 목표로 해당 지역의 섬유 재활용을 촉진시키겠다는 것이 목표다.
동 법안은 2024년 12월 발효될 예정이며, 지역 조직에서 섬유 폐기물을 별도로 수거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스페인 환경청 산하 주무 부처가 법안 발효 후 3년 이내에 섬유에 대한 확장된 생산 책임제도, 즉 법적 규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동시에 나머지 도시 폐기물에 대해서는 섬유 폐기물 흐름을 분리해 수집하도록 의무화한다.
한편 협회 운영은 Mango를 시작으로 그룹의 회장단은 매년 회원로테이션 형태로 각 회사의 대표 한 명은 협회의 관리이사회 멤버가 된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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