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디스커버리·K2가 절반 차지해 양극화 심화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1-17 17:08 조회수 아이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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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웃도어 리딩 9곳, 전년비 15.4% 오른 3.4조


아웃도어 9개 브랜드 간 매출에서 양극화가 더 심화되고 있다. 업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아웃도어 상위 9개 브랜드(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K2, 블랙야크, 네파,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컬럼비아, 밀레)는 작년 평균 매출이 15.4%로 급성장하며 3조4102억원을 기록했다.

9곳은 매출 성장률은 -0.6%~41.1%대를 기록했다. 이중 매출 상위 3개(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K2)가 절반(53.5%)을 차지했다. 

K2 관계자는 “작년 엔데믹 이후 대면 활동과 아웃도어 활동의 증가가 전반적인 매출 추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다면, 최대 판매 시즌인 11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12월 초부터 시작된 추위로 주력 겨울 아이템인 씬에어 시리즈 등이 많이 팔렸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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