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한국 1인당 명품 소비 세계 1위’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1-19 08:47 조회수 아이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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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280달러, 중국 55달러...한국은 325달러
모건 스탠리 “부동산 등 자산가치 증가, 과시욕 커”
베인앤컴퍼니, “중산층 이상 대상으로 해야” 지적도


모건 스탠리는 지난해 한국의 명품 소비 지출은 전년보다 24% 증가한 168억 달러(20조8,000억 원)로 이를 국민 1인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325달러로 미국의 280달러보다 월등히 높고 중국 55달러에 비해서는 6배가 높은 것이라고 비교했다.

CNBC는 이처럼 왕성한 수요에 힘입어 몽클레르는 지난해 2분기 매출이 팬데믹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리치몬트그룹의 까르띠에도 1~2년 전보다 두 자릿수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또 프라다는 지난해 중국 시장 매출이 7% 떨어졌지만 한국과 동남아 판매 증가로 손실을 어느 정도 보전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명품 브랜드들은 한국 매출을 늘리기 위해 유명 인사들을 대거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용하고 있다며, 펜디의 배우 이민호, 샤넬의 가수 지드래곤을 예로 꼽았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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