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섹스, 남성 라인 런칭 잇달아
오버핏, 워크웨어 유행 영향 받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유니섹스, 남성 라인 전개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2~3년 간 기존 브랜드의 라인 확장, 신규 브랜드 런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대표하는 여성 제품을 매치한 남성 연예인, 셀럽들의 착장 노출이 늘고, MZ세대를 중심으로 여성의 남성, 남성의 여성 브랜드 제품 착용이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젠더리스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오버핏, 워크웨어 스타일의 유행과 온라인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며 복종과 공간의 제한 없는 시도가 보다 용이해진 것도 이유다.
앞서 시도한 신세계톰보이의 ‘스튜디오톰보이’의 경우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중심으로 남성 수요를 확인해 3년 전 유니섹스 라인을 시도했는데, 최근 2년 새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추동부터 비중을 늘려 단독 매장 전개도 시작했다.
남성 라인이 80%를 훌쩍 넘는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거두면서 메가숍 구성과 단독매장 전개를 보다 강화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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