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라이브커머스 직접 투자 확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1-30 10:26 조회수 아이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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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 구성하고 쇼호스트 직접 육성
외부 플랫폼 의존 줄이고 자사몰 활용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업계가 라이브커머스 방송 및 콘텐츠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유통사 연계뿐 아니라 전담팀 구성을 통한 라이브 판매 및 재미요소를 갖춘 콘텐츠 확대, 자체 전문 쇼호스트 육성 등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이커머스 확장을 꾀한다.

LF는 2021년 7월 라이브/미디어커머스팀(현 미디어커머스BSU)을 신설, 이를 통해 LF몰의 신규 고객층 유입을 확대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제고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LF몰은 일평균 2-3회 모바일 앱을 통해 자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이브 방송의 카테고리도 기존 패션 및 명품 위주에서 뷰티, 주방용품, 리빙 등 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 중이다.

지난해 단순히 판매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적인 라이브 방송의 틀을 벗어나 재미와 스토리를 더한 예능 성격의 영상 콘텐츠 ‘오리지널 시리즈’를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였다.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제(10부작)으로 선보인 ‘2시 압구정’이 대표적으로, LF 전개 브랜드들의 담당자를 초대해 제품 기획 스토리와 압구정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등을 소개해 자체 콘텐츠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올해는 월 150회의 방송 진행을 목표로 양적 확대에 나서고, 신규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 런칭과 숏폼 중심의 미디어 콘텐츠 확장 등 다방면으로 콘텐츠 강화 및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LF몰 관계자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 지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LF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더욱 집중한다”고 밝혔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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