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장의 뉴 웨이브 ‘Z세대의 쇼핑 참여 연령이 낮아진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3-01-31 13:48 조회수 아이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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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스 18~20세, Z세대는 15세에 명품 쇼핑 시작
소셜미디어 영향 크고, 부모와 함께 살며 소비력 유지
2030년 알파, Z, 밀레니얼스가 명품 구매 80% 점유


최근 질레니얼스(Zillenerials)라는 말이 등장했다. Z세대와 밀레니얼스 세대의 합성어다. 제네리얼스(Zenerials)라고도 한다. 그만큼 밀레니얼스와 Z세대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해졌다는 의미를 뜻하는데, 특히 패션과 명품의 경우 더 그렇다.

지난해 말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컴퍼니는 올해 글로벌 명품 시장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Z세대의 명품 쇼핑 참여 연령이 밀레니얼 세대보다 3~5년 빨라진다는 조사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당시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높은 인플레이션, 중국의 코비드 19 확산 등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 시선이 쏠리며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던 내용이다. 뒤늦게 포츈, CNBC,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주요 매체들이 그 내용을 앞다퉈 소개하기 시작했다.

내용을 요약하면 Z세대와 알파세대의 명품 구매력 증가가 다른 세대보다 3배 빨라 오는 2030년이면 전체 명품 소비의 3분의 1을 차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밀레니얼스 세대가 18~20세부터 명품 쇼핑을 시작했던 것에 비해 Z세대는 15세부터 구매에 나서 3~5년 빨라졌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명품 구매 비중은 지난 2019년 밀레니얼스와 X세대가 전체의 66%, Z세대는 8%에 불과했던 것이 2022년에는 밀레니얼스와 Z세대가 72%로 불어났다고 비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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