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6일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부통령은 중미(라틴아메리카) 북부 지역(과테말라·온두라스·엘살바도르)의 소싱, 인프라, 비즈니스 분야에 대한 민간 부문 재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2021년 5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북부 중앙아메리카를 위한 행동 촉구(Call to Action for Northern Central America)’ 발표 이후 최근 투자 총금액은 42억 달러(5조3,243억4,000만 원)에 달한다.
최근 발표된 공약 중에는 여러 기업이 지역에서의 소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타겟(Target Corporation)’은 중미 지역에 진출한 공급업체와의 관계 확장을 위해 2033년까지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에서 지출을 3억 달러(3,802억5,000만 원)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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