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에 유통단지 ‘가든 파이브’ 조성
내년 4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들어서는 유통단지의 명칭이 ‘가든 파이브’로 확정됐다.
‘가든파이브’는 청계천 복원과정에서 서울시가 청계천 주변 상인들의 생계 대책으로 기획된 집단상가로 향후 서울 동남권의 주요 유통, 상업, 문화의 중심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상가 전체 면적이 82만300㎡로 삼성동 코엑스몰의 6배, 잠실 롯데월드의 1.4배 규모이고 가, 나, 다 3개 블록에 지하 5층, 지상 10~11층 높이로 건설된다.
‘가’ 블록은 영(Young) 관, 리빙관, 패션관, 테크노관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되고 의류와 가전제품, 서적, 문구. 완구 등 생활용품 매장이 들어선다.
또한 아파트형 공장인 ‘나’ 블록과 공구상가를 비롯한 각종 공업용구 판매시설이 입점되는 ‘다’ 블록으로 구성되며 멀티플렉스 영화관, 스파 등의 부대시설이 입점된다.
‘가든 파이브’는 오는 12월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청계천 패션, 의류 관련 이주상인 6,0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패션채널 2008.7.14(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