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캐주얼, 6월 전월비 -10% =

2008-07-15 09:05 조회수 아이콘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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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캐주얼, 6월 전월비 -10%


이지캐주얼이 지난 6월 전월대비 10%대 매출 역신장을 기록하는 등 갈수록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이는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티셔츠 위주의 판매로 인한 객단가 하락이 주된 이유로 분석된다.

브랜드별로 많게는 20% 이상 역신했으며 ‘폴햄’, ‘애스크’ 등 리딩 브랜드도 중요 백화점에서 스타일리쉬 캐주얼에 순위가 밀리기도 했다. 반면 스타일리쉬 캐주얼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상위권에 랭크되는 호조를 보였다.

백화점 신장률을 보면 롯데백화점은 전년대비 -9.5%, 현대백화점 -0.4%, 신세계백화점 22%를 기록했으나 신세계백화점은 ‘갭’에 의한 신장이 절대적으로 ‘갭’을 제외하면 1.4% 역신장했다.

주요 점포 매출을 비교해보면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는 ‘지오다노’, ‘애스크’, ‘폴햄’, ‘후아유’, ‘TBJ’가 상위권 매출을, 부산점에서는 ‘폴햄’, ‘애스크’, ‘행텐’, ‘지오다노’, ‘FRJ’가 5위권에 랭크됐다.

‘지오다노’는 지난 5월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1억7,500만원을 기록했으나 지난달은 1억5,500만원으로 11% 역신장했고 ‘폴햄’은 부산점에서 5월 2억1,200만원, 6월 1억4,000만원으로 34% 역신장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지오다노’, ‘테이트’, ‘폴햄’, ‘TBJ’, ‘엠폴햄’이 5위권에 들어 지난 5월 3위에 올랐던 ‘마인드브릿지’가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전월보다 500만~1,000만원 정도 매출이 감소했다.  

인천점에서는 ‘테이트’가 1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석권했고 그 동안 1위를 기록했던 ‘폴햄’은 전월대비 20% 하락한 1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위 매출을 기록했던 ‘애스크’는 4위로 밀리며 1억3,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패션채널 2008.7.15(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