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 업체간 협업으로 불황 타계 sr

2008-07-15 09:14 조회수 아이콘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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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계, 업체간 협업으로 불황 타계


국내 섬유업계가 스트림별 기업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화섬업계는 지난 3일 경기도 가평에서 효성, 휴비스, 코오롱FM, 도래이새한, 성안합섬 등 5개사와 풍천섬유, 거영섬유, 창우섬유, 정호섬유, 코라인터내셔날, 이텍스, 태진섬유 등 6개의 환편업체가 모임을 갖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모임에서 환편업체 대표들은 그동안 화섬업계가 직물쪽에 치중한 점을 지적하고 다양한 배려와 지원을 요청했다.

화섬업계 역시 환편업체가 소재개발 협력에 나설 경우 염가공 등 상품화에 필요한 지원과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들 업체들은 섬산련과 부품진흥원 등의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원사, 직물, 염색, 의류, 디자인, 패션 등 각 스트림간 업체들이 협력 컨소시엄을 구성, 차별화 기술 및 신공정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2008년도 섬유산업 스트림간 협력기술 개발사업으로 웅진케미칼이 코오롱글로텍, 현대자동차 등 4개사와 공동으로 ´우레탄 폼 대체 고탄성 폴리에스테스 섬유 쿠션재´를 개발하고 신원은 동인섬유, 파인텍스 등 4개사와 공동으로 ´슈퍼 소프트 앙고라 섬유를 이용한 고품위 의류제품´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또 휴비스는 리앤에스와 공동으로 ´고기능성 유기섬유를 이용한 친환경 자동차 내장부품 개발´에 나선다.


패션채널 2008.7.15(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