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출신 신홍순씨 예술의전당 사장 선임
LG상사 출신의 신홍순씨가 지난 14일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신 사장은 1941년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66년 LG그룹에 입사해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LG상사 이사와 사장을 지냈다.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겸임교수와 동일방직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뒤 현재는 패션 문화마케팅 업체인 CMG(컬처마케팅그룹) 고문과 중국 의류기업인 대양그룹의 경영 컨설팅 고문을 맡고 있다.
신 사장은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클래식과 콘서트 분야의 후원자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술의전당 사장에 올랐다.
어패럴뉴스 2008.7.16(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