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방직품 수출 환급세 인상 조짐
중국의 방직품 수출 환급세가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TRA 상하이 무역관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가 방직품 수출 환급세를 2% 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 7월말 이를 최종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직품 주요 원자재인 접착 섬유 수출 환급세 역시 기존 5%에서 15%로 10%p가 인상되는 등 큰 폭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중국 정부의 방침은 현재 중국 내 방직의류업종에 종사하는 인구가 200만명에 달하고 있어 대규모 도산에 직면할 경우 사회 불안정이 야기될 수 있어 노동집약형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무역 흑자 감소 및 기업의 산업고도화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 지난 2007년 7월 1일부터 수출 환급세를 제품별로 2~5%로 인하한 바 있다.
하지만 인건비, 원자재값, 물가 인상, 위안화 절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국 수출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아 경영환경이 악화돼 이 같은 정책을 펴게 된 것으로 해석된다.
패션채널 2008.7.1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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