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가을 물량 조기 출시 =

2008-07-17 10:21 조회수 아이콘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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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가을 물량 조기 출시


남성 캐릭터캐주얼 업체들이 본격적인 추동 시즌 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최근 4스타일의 메인 수트를 30만~40만원 초반대에 선보였다. 작년에 비해 가격대는 소폭 낮추고 품질은 높였으며, 수트의 경우 실크를 사용해 컬러감이 한층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톰보이의 ‘코모도’도 5스타일의 메인 수트를 44만~50만원대에 출시했다. 가두점 중심의 ‘코모도 스퀘어’도 국내에서 생산된 10스타일, 1200착의 기획 물량을 매장별로 출고를 진행 중이다. 가격은 메인 상품의 경우 32만8천원대, 기획은 23만원8천원대로 책정했다.

신원의 ‘지이크’는 북한에서 생산한 19만원대 기획수트 1만착을 행사 및 온라인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메인 상품을 경쟁 브랜드에 비해 최소 1주 정도 빠르게 매장에 출시해 상품 구색력을 높였다. 가두점 위주로 전개 중인 ‘지이크파렌하이트’는 23만원대 울 150수 수트를 1만착 정도 생산해 지난 10일경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크래송의 ‘워모’는 가을 초도 물량으로 블랙 컬러의 울실크 수트 1스타일을 59만원대에, 면 100% 셔츠 3개 스타일을 13만8천원대에 출시했다.

신성통상의 ‘지오지아’는 30만원대 메인 물량 3스타일과 50만원대 고가 ANDZ 라인 2스타일을 포함 1만1천착의 물량을 최근 점포별로 출고했다. 백화점에서의 매출 신장세를 감안해 1만1천착 중 고가 ANDZ 라인 물량을 30%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스인터내셔널의 ‘제스’는 다음주 기획과 메인상품 각각 2스타일을 매장에 출시한다. 기획수트는 울폴리 소재로 만든 블랙과 그레이 컬러 제품으로 각각 500착씩 22만원에 공급한다. 울 100%로 만든 메인수트는 30만원대 초반으로 블랙과 그레이 컬러가 각각 300착씩 생산됐다.

반면 파스토조의 ‘지오송지오’는 춘하 시즌 수트 아이템 중 일부 매장에 진행하지 않은 물량을 주 3회 출고로 지속적인 판매에 나선뒤 본격적인 가을 물량은 다음 달출고에 나설 방침이다. 이들 업체는 전년대비 80% 정도 물량을 책정한 가운데 20%는 반응생산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7.17(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