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살롱화, 캐주얼 스타일 확대
살롱화 업체들이 남성 컴포트화, 스니커즈 등 캐주얼 스타일 슈즈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주5일 근무제의 확대로 캐주얼 착장이 증가하면서 세미 정장 스타일의 슈즈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바이네르’, ‘제옥스’, ‘락포트’ 등 컴포트화 브랜드들이 지난 상반기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소다는 ‘소다옴므’와 함께 8월말 남성화 ‘벤마리오’를 런칭, 정장 스타일에서 벗어나 캐주얼한 세미 정장라인을 중심으로 로퍼, 스니커즈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키사는 지난 상반기 선보인 ‘키사’의 남화 라인에 소재 개발 등 상품을 차별화해 20~30대 남성 고객을 타깃으로 컴포트화 개발에 주력한다.
비경통상은 ‘미소페옴므’로 올해 71억원을 목표로 하며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기능성이 가미된 컴포트화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7.18(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