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복 완제품 수입 확대 p:

2008-07-23 09:32 조회수 아이콘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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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복 완제품 수입 확대


신사복 업체들이 완제품 수입 비중을 늘린다.

업계에 의하면 ‘갤럭시’, ‘맨스타’, ‘빨질레리’, ‘다반’, ‘킨록앤더슨’ 등 신사복 브랜드들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 수입한 일부 완제품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올 추동 시즌 이를 매출 진작 아이템으로 육성하기 위해 더욱 확대키로 했다.

특히 수트 매출 감소 현상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오리지널리티가 강한 캐주얼 수입 라인을 대폭 보강해 부진한 매출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종전 선보지 않았던 캐릭터 스타일의 점퍼, 재킷,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방침이다.

제일모직의 ‘갤럭시’는 의류와 액세서리 등 6개 브랜드를 직수입해 구성한다.

이태리 니트 전문 브랜드 ‘그란샤소’, 시계 전문 브랜드 ‘리오 크로노’ 등을 중심가격대보다 50% 이상 높은 가격에 내놓는다.

‘빨질레리’는 이태리의 ‘LAB’ 시리즈 중 캐주얼 셔츠, 점퍼,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수입해 선보인다.

또 커프스링크, 구드, 가방, 넥타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수입해 제품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코오롱패션의 ‘맨스타’는 이태리 디자이너 브랜드 ‘마우로크리거’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매출 진작 아이템으로 육성한다.

‘마우로크리거’는 재킷이 40만원대, 셔츠가 10만원대로 튀지 않으면서도 클래식해 온오프 타임에 고급스럽게 착장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에프에이비의 ‘다반’은 언타이드 라인을 전량 수입한데 이어 몬순 수트와 니트, 고급 예복 라인 등 수입 비중을 전체 물량의 30%까지 늘려 차별화한다.

또 원풍물산의 ‘킨록앤더슨’는시 본사의 완제품 수입 물량을 전체 물량의 15% 정도로 확대해 브리티쉬 감성의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7.2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