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정상 판매율 증대 고심 =h

2008-07-24 09:00 조회수 아이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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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정상 판매율 증대 고심


유아동 업체들이 정상 제품 판매율을 올리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기 악화가 계속되면서 정상 제품보다 기획제품의 판매율이 더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일부 업체들은 노세일 전략을 마련하거나 정상제품과 기획제품을 이원화하는 등 다양한 전략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솝’은 하반기 기획과 정상 제품을 확실히 구분해 전개한다. 디자인과 소재의 퀄리티를 높인 정상 제품의 비중을 종전 60%에서 70%로 늘리고 세일을 자제해 정상 제품의 판매율을 높인다는 것.

‘레노마주니어’는 노세일을 추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면서 마니아 고객을 확보, 정상제품 구매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블루테일’은 노세일 전략과 기획제품 자제, 제품 퀄리티 향상 등의 노력으로 지난 상반기 정상 제품의 판매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효과를 얻음에 따라 하반기에도 정상 제품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노튼주니어’는 지난 봄 정상 제품 판매율이 전년 대비 10% 정도 증가하는 등 효과를 얻었다. 이는 봄부터 일관된 가격정책 시행과 제품력 강화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패션채널 2008.7.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