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새해 첫 해외 진출지는 ‘일본’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1-11 08:52 조회수 아이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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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트릿 캐주얼 사업 확장 착수

‘마르디’, ‘마뗑킴’, ‘오와이’ 등 롤모델

“한국 캐주얼 디자인 품질 대비 저렴”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올해 상당수 캐주얼 브랜드가 첫 해외 진출지로 일본을 선택해 사업을 벌인다.


업계에 의하면 코드그라피, 노매뉴얼, 우알롱 등 주로 온라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가 일본 현지 기업 및 에이전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코드그라피’는 최근 일본 현지 패션 기업과 총판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일본 대표 패션 플랫폼인 조조타운에 입점하고 올해 플래그십 스토어 2개 오픈 계획을 세웠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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