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ko-Tex, 규정 업데이트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1-16 09:58 조회수 아이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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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S 제한·미세플라스틱 제어 등, 4월 1일 발효

PFAS 총 불소 한계값 신설, 1월 1일부터 발효 개시


OEKO-TEX는 2024년부터 유효한 업데이트된 규정을 발표했다.


올해 변경된 내용에는 PFAS(과불화화합물) 제한, 미세 플라스틱 제어(STeP 표준), ZDHC 파트너십, 엄격한 가죽 추적성이 포함된다. 새로운 규정은 4월 1일부터 발효된다.


이보다 앞서 PFAS의 의도적인 사용 금지를 위해 추출 가능한 유기불소(EOF)에 대한 이전 매개변수를 대체하는 총 불소(TF)에 대한 새로운 한계값은 이미 1월 1일부터 발효됐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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