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브릿지 시장도 브랜드 중단 잇따라 s

2008-07-25 09:07 조회수 아이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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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릿지 시장도 브랜드 중단 잇따라


경기침체로 패션 브랜드 중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입시장에서도 브랜드 전개를 중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에스까다그룹으로부터 ‘아프리오리’ 전개권을 획득, 수입 브릿지 시장 공략에 나섰던 아프리오리코리아는 이번 춘하시즌을 끝으로 브랜드 전개를 중단한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망 확대에 어려움이 뒤따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브랜드 중단에 따라 별도법인을 통해 에스까다그룹의 재고 상품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웨어펀코리아는 ‘바슬러’를 중단한다. 웨어펀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매장을 줄여가며 브랜드 중단을 준비해 왔으며 추동시즌 MD개편에 맞춰 전매장을 철수할 계획이다.

웨어펀은 ‘바슬러’ 중단에 따라 이번 춘하시즌 런칭한 ‘핀코’에 집중할 예정이다.

파코인터내셔날도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마리나 리날디’를 중단한다.

파코는 브랜드 중단에 따라 신규 브랜드인 ‘안테프리마’를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앞당겨 내년 춘하시즌 런칭, 컨템포러리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7.25(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