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브랜드 만족도, ‘소재·내구성’ 낮아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1-31 11:22 조회수 아이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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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평균 지출 8만7,842원…구매이유는 ‘가성비’

소비자가 가장 많이 경험한 불만·피해는 ‘배송 누락 혹은 지연’


최근 SPA 브랜드 의류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지구 온난화, 지속가능, 탄소중립 등 기후위기 관련 키워드가 이슈화되면서 막대한 양의 의류폐기물 발생의 근원지로 지목됐던 SPA 브랜드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지갑이 얇아지자 소비자들이 다시 찾기 시작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SPA 브랜드 5개사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와 이용행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매장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반면 소재·내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다. 


조사 대상은 스파오, H&M, 유니클로, ZARA, 탑텐으로 2022년 매출액 기준 상위 5개 브랜드다. 소비자원은 최근 1년 이내 SPA 브랜드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5세 이상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5개 브랜드의 종합만족도 평균은 ‘3.80점’.


브랜드별로는 H&M·스파오(3.84점)가 가장 높았으나 업체별 점수 차이는 오차범위 내다. 서비스 품질·상품·체험 만족도의 가중평균으로 산출되는 3대 부문 만족도는 ‘3.79점’, 부문별 만족도는 ‘서비스 상품’이 3.95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비스 품질(3.79점)’ ‘서비스 체험(3.61점)’의 순이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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