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8% 증가한 152억 유로
하반기 이후 매출 증가율 둔화
12월 말 결산의 LVMH 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3% 늘어난 861억5,300만 유로(원화 약 125조 원)으로, 이익금은 8% 늘어난 152억 유로로 발표됐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그룹 회장은 이 같은 실적에 만족을 표하며 올해에도 주위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그러나 분기별 실적을 보면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매출 성장이 각각 17%에서 하반기에 들어서는 3분기 9%, 4분기 10% 기록에 그쳤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매출 증가율이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4분기 증가율이 3분기보다 1% 포인트 앞선 것은 올해 경기 전망에 희망을 가져볼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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