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슈] 미국 Z세대의 파멸적 소비 습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02 09:35 조회수 아이콘 325

바로가기

Z세대는 경제적 절망감을 달래기 위해 '명품 소비'에 올인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경제가 어려울 때 사람들은 더 많이 저축하고 자녀들인 젊은 세대는 이를 뒤입어 놓은 경향이 있었다. 높은 생활비, 막대한 학자금 대출, 어려운 노동 시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아이를 낳을 수 없으며 은행 계좌가 넉넉한 상태로 은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모든 것이 손에 닿지 않는 것처름 느껴지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저축에 치중했던 돈이 이제 단순히 소비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 미국에서는 '파멸의 소비(#DoomSpending)'가 유행어가 되고 있다. 전지구적인 인플레이션과 물가 폭등이 지속되면서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파멸의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Z세대인 24세의 니아 홀랜드(Nia Holland)는 저축한  2,500달러(약 330만원)을 빈티지 샤넬 백 구입에 모두 사용한 이후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했다. 대학원 시절 교내 연구직으로 적은 돈을 벌었지만, 그녀는 돈을 더 잘 쓰거나 저축하거나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그것이 무책임하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내 집 마련이나 자녀와 함께 하는 삶과 같은 전통적인 목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작은 사치'를 거부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24캐럿 체인이 달린 샤넬의 양가죽 토트백이 그녀를 기분좋게 만들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