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멋’보다 ‘맛’ 찾아 백화점 간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06 15:29 조회수 아이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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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지갑 여는 ‘F&B’...백화점 방문 목적 25%가 ‘식품’

MZ 중심의 인스타그래머블 효과...점포 최대 30% 매출 차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입점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은 한 달에 15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 ‘고든램지 버거’는 오픈 2년간 월평균 10억 원 안팎의 매출을 유지 중이다.


불황에도 지갑을 여는 콘텐츠로 ‘F&B'가 각광을 받으면서, 유통가의 확장 전략은 더 가열차게 이어지고 있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점포별 F&B 매출 비중이 적게는 10%, 많게는 30%까지 증가, 10년 전과 비교하면 10%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무엇보다 MZ를 중심으로 한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장소) 효과가 절대적이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 젊은 세대 유입, 체류 시간 증가, 프리미엄 이미지 확보 등의 다면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백화점 방문 목적의 25%가 식품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패션 쇼핑보다 외식과 식품, 명품 대신 프리미엄 먹거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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