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에이전시' 패션 파트너사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07 08:59 조회수 아이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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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에서 파트너로 우뚝 선 PR 에이전시들! 브랜드의 일을 ‘대행’했던 과거와 달리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파트너로 위상이 높아졌다. 마케팅 툴과 전략이 세분화되면서, 에이전시가 패션 브랜드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넷플릭스, 스타 협찬 등 더 많은 정보와 세분화된 타깃팅이 필요해지면서 더 넓은 정보력과 경험, 소스를 지닌 에이전시에 의존하는 브랜드가 많아진 것이다. 과거에는 에이전시가 브랜드에서 시키는 일을 했다면, 이제는 브랜드의 플랜을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기획한다. 에이전시가 A부터 Z까지 기획해주기를 바라는 브랜드가 많다고 한다.

    

에이전시의 수 자체도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2000년대 전에는 ‘데크’ 등 3개의 패션홍보 에이전시가 존재했으나, 2000년대 초반에는 에이피알에이전시, 함파트너스, 나비컴 등의 대형 에이전시가 생겨났다. 2010년대 후반부터 수많은(50개 내외 추정) 패션 관련 마케팅 에이전시들이 생겨나면서 질적 양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패션 마켓이 확장되면서,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생기는 덕에 패션 에이전시의 수는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이미 패션 홍보 에이전시에서 경력을 쌓은 30대 젊은 인력들이 나와 신규 에이전시를 성공시켰으며, 그 사례를 본 에이전시 직원들은 독립에 대한 꿈을 안게 됐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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