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평균 할인율 19.4%에서 올 들어 44%로
DTC 줄이고 도매 의존, 인기 상품 밀어내기가 화근
올해 들어 세계 최대 스포츠웨어 니이키 신발 리테일러들의 할인 판매 경쟁이 한층 치열, 할인 폭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문제점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나이키 리테일러들의 평균 할인 판매율이 44%로 2년 전인 2022년 같은 기간의 19.4%보다 두 배 이상 높아지는 등 강력한 가격 파워를 바탕으로 한 공신력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은 산업 분석 전문의 버티컬 놀리지(Vertical Knowledge)가 풋락커, 딕스스포팅굿즈, 메이시스 등 8개 리테일러들의 온라인 평균 판매 가격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를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것이다.
메이시스 등 주요 리테일러들의 나이키 스니커즈 평균 가격은 2022년 1분기 103.6달러에서 올해 들어 79.92달러로 낮아진 것으로, 라이벌 온런닝과 데커스 소유 ‘호카’의 148달러와 비교됐다.
로이터는 최근 자체 시장 점검 결과 풋락커 뉴욕 전시장에서는 당초 170달러짜리 레브론 20 농구화에 129.99달러 할인 가격표가, 나이키 에어맥스도 세일중이었다고 소개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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