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가죽 R&D에 286억 투입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13 14:56 조회수 아이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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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 레더 기술개발 사업 착수

올해 국비 34억 지원 및 2028년까지 지방·민자 포함 총 486억 투자

2월 19일 서울 LW컨벤션센터서 사업 설명회 및 3월 14일까지 접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글로벌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로의 전환 흐름에 우리 기업들이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섬유소재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Vegan leather) 개발 및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착수한다.


EU 등 선도국의 환경 규제 강화, 글로벌 섬유 수요기업들의 친환경 전환 선언과 이행 등 섬유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은 우리 섬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무역 장벽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섬유 업계는 이러한 위기 국면을 돌파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친환경 전환’을 인식하고, 지난해 12월 19일 산·학·연 논의체인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 포럼’을 발족·운영하는 등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산업부는 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식물성 섬유질(버섯 균사체, 폐배지 등) 원료를 활용하는 비건레더 제조 기술(2건)과 성능 평가 기반(2건)을 확보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해 국비 34억2,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28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비와 민자까지 포함한 비건레더 관련 R&D 지원금은 총 486억원 규모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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