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더 싸게” 고물가 양극화 시대, 초저가 업태 뜬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14 09:09 조회수 아이콘 265

바로가기

이랜드, 연내 13개 점 팩토리아울렛 전환

신세계· 현대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역대급 할인’을 내세운 초저가 유통 업태가 뜨고 있다.


고물가 시대, 얇아진 지갑에 가성비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주요 유통 기업들이 이들의 니즈에 부합한 업태를 강화하고 나선 것이다.


이랜드리테일은 미국 유통 브랜드 ‘티제이맥스’, ‘마샬즈’를 모델로, 지난해 9월 뉴코아아웃렛 광명점을 팩토리아울렛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아웃렛보다 더 싼 아웃렛’을 콘셉트로, 브랜드별 2~3년 차 재고를 4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층별 매장은 아웃렛에서 고용한 매니저가 관리하고 있다.


리뉴얼 이후 지난 1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20~30대 고객 비중이 20%에서 40%로 2배 증가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