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필자의 후배가 찾아와서 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 저는 생성형 AI와 노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그전에 하던 노력을 반만 들여도 훨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어요. 무드 보드 만들고, 시즌 별 테마 맵, 서브 시즌별 스타일 맵, 아이템별 맵 등 디자인 들어가기 전에 하던 수많은 서칭 작업이나 수정 작업 등이 훨씬 더 많은 검토를 하는 단계를 거쳤음에도 들인 시간은 반도 안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동년배의 친구가 들려주었던 이야기가 있죠.
“요즘 나는 내 실력이 월등히 나아 졌음을 느껴. 예전에 디자인 실장을 한 이후로 사업했다가 실패하고, 해외에서 자라, H&M 등에 수출을 하면서 디자인, 패턴, 봉재 등 모든 실무 일을 놓지 않고 하다 보니 이제는 브랜드 만들라고 하면 한 두어 달이면 어떤 복종도 가능할 것 같아.”
완전 극과극의 얘기인 것 같습니다만 업무 효율이나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점에서는 같은 맥락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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