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5개 브랜드 참여한 방송, 잡음 일파만파
“검증되지 않은 커머스, 브랜드 이미지 손상될 수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최근 업계에 중국 왕홍(网红,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과 관련한 경계령이 켜졌다.
지난 12월 천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급 왕홍 ‘쉬샨’이 한국을 직접 찾아 국내 중국 마케팅·라이브커머스 업체 콘넥션랩과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와 관련한 문제 때문이다.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다수의 국내 이머징 브랜드가 포함된 15개 브랜드가 방송에 참여했는데, 방송 당시부터 잡음이 생기기 시작해 방송 이후 일파만파 커지는 양상이다.
참여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사전에 들었던 브랜드 이외 저가 시장 베이스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는 사실을 방송 때 알았다. 컨셉, 가격대 등 성격이 맞지 않는 브랜드 제품이 한데 섞여 방송이 진행됐다. 이런 사실을 제대로 고지받지 못해 당황했다”고 말했다.
방송 당시 왕홍의 컨디션을 이유로 계획됐던 방송시간도 채우지 못했고, 준비한 상품들이 다 소개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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