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고금리 부담 전사 -8.3~4.6%
설 선물 수요로 일부만 신장세
엔데믹으로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고물가, 고금리 부담에 패션소비 한파도 장기화 되고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줄지 않고 있는데다 중국 저가 공세를 앞세운 해외직구는 급증하는 등 불황형 소비 급증과 쏠림현상 심화 등으로 쓸 수 있는 돈이 한정된 상황에서 다른 업종에서의 소비는 극단적으로 줄이고 있는 모양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매 판매는 전년보다 1.4% 줄었고 2022년 또한 전년보다 -0.3% 감소해 2003년 이후 20년 만에 최대 소비 한파라 불리울 정도로 내수 부진이 깊어지고 있다.
1월 주요 유통 패션 경기는 큰 추위 없는 겨울 날씨로 아우터 판매 부진과 내수 침체 영향으로 할인폭이 커진 상황에서도 여전히 좋지 않았다. 1월은 설 연휴 관련 높아진 선물 수요로 내방객이 늘었음에도 특별한 연말 특수가 없었던 12월에 비해서도 신장 지표는 좋지 않았다. 패션 쪽에서도 역신장 또는 한 자릿수 신장에 그치는 등 패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조닝은 없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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