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출산율의 나라, 국민의 25%가 반려동물 키운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19 09:04 조회수 아이콘 276

바로가기

관련 시장 2027년 6조 원...육아용품 추월

에르메스, 구찌 반려동물 컬렉션 출시

스타필드 등 국내 유통, 패션 업계도 가세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지난달 말 오픈해 화제를 모았던 스타필드 수원에 이마트의 반려동물 숍 ‘몰리스 펫샵’이 3년 만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반려동물 동반 브런치 레스토랑 '달마시안’, 반려동물 공원 '펫파크'도 들어섰다.


이곳에는 패션, 식음료 못지않게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스타필드는 현재 반려동물이 입장 가능한 대표적인 대형 유통으로, 수원점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시장은 최근 급성장하며 패션·유통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 실시한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개·고양이 등을 키우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602만 가구, 양육 인구는 1,300만 명을 넘겼다. 국민의 약 4분의 1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가 2015년 1조9,000억 원, 2020년 3조4,000억 원, 지난해 4조 원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2027년에는 6조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한다. 이대로라면 4조 원대인 육아용품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관측된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