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패션 놀이터, 유통판을 뒤흔들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20 09:16 조회수 아이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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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래머블한 소비층과 New 오프라인의 만남 주목


새로운 세대의 등장은 사회 전반의 변화를 몰고 왔다. 그중 하나가 라이프스타일과 그에 따른 소비 트렌드. 그들은 아주 주도면밀하며 하나라도 허투루 여기지 않는다. 특히 구매에 있어선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사전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교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잘 구축된 인터넷과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난 그들에겐 검색과 정보는 아주 당연한 것들이다. 인지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사지 않는다. 나에게 와닿는 스토리가 있고 내가 즐기고 경험할 무언가들이 있다면 기꺼이 비용을 내고 시간을 들인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무언가’이다.


언제부턴가 소위 대박을 치거나 MZ들의 인기를 얻는 것들의 성공 요인을 보면 브랜드 당사자들이나 전문가들조차도 쉽게 집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철저한 분석과 면밀한 마케팅 기술이 들어갔음에도 시장 반응이 없는 경우가 태반인 반면 그저 본인들이 좋아서 만들어 본 브랜드 또는 상품이 예상밖에 큰 인기를 얻으면서 트렌드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마뗑킴이나 마르디 메크르디와 같은 경우가 MZ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브랜드 메이킹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할 수 있다.


소비층의 변화는 당연히 유통가의 변화로 이어졌다. 그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그들을 불러내기 위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본다.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자 취향 확실한 MZ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가족으로 이루어진 구성원들의 든든한 선택을 받을 것인가.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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