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부 점포, '스타필드시티' 전환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21 09:04 조회수 아이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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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부산 남구 문현점 리뉴얼

신세계프라퍼티로 운영권 이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마트(대표 한채양)가 이르면 다음 달 3월 부산시 남구 문현점을 도심형 쇼핑몰 ‘스타필드시티’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마트 문현점은 두 달 전, 입점 업체들에 철수를 통보했다. ‘스타필드시티’ 전환이 확정되면, 이후 운영은 이마트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맡게 되며, 미니멈 개런티(최저 보장 임대료) 등 복합쇼핑몰의 특수 계약 조건을 적용하게 된다.


이마트는 2020년 월계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연수점, 7월 킨텍스점을 몰 타입의 ‘더 타운몰’로 리뉴얼해 성공을 거두면서 집객력이 떨어지는 점포를 대상으로 업태전환 계획을 추진해 왔다.


올해 대상 점포는 검단점, 평촌점, 문현점으로, 가장 먼저 문현점의 업태전환이 구체화된 것. 2026년에는 목포점, 2027년에는 순천점을 전환할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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