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프리미엄진 시장 확대 가능성 =

2008-07-28 10:05 조회수 아이콘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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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 프리미엄진 시장 확대 가능성


라이선스 브랜드의 가격대와 경쟁할 수 있는 중가 프리미엄진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30~50만원대의 비교적 고가 정책을 펴고 있는 프리미엄 진 시장에 최근 10만원대 중반~20만원대 초반의 중가 브랜드가 등장해 가격 포지션이 넓어지고 있다. 이는 프리미엄진 시장이 일반 고객층까지 확대되면서 이를 겨냥한 중가 프리미엄진 브랜드가 등장한 것.

중가 프리미엄진 시장은 ‘지스타.로우’를 비롯해 지난 연초 런칭한 CKD리빙의 ‘태버니티소진’, ‘멕데님’, ‘미스미진’이 대표적인 케이스. 여기에 비코제이가 이번 시즌 ‘비고스진’의 볼륨을 확대하며 경쟁에 합류했다.

‘비고스진’은 미국 디자이너 프리미엄진 브랜드로 작년 하반기 런칭해 온라인 쇼핑몰 및 편집숍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중심 가격 10만원대의 매스 프리미엄을 지향한다.

또 엠제이커스텀은 지난 봄시즌부터 10만원대 초중반의 가격대로 판매하는 ‘파라수코’ 레드라벨을 도입했고 동양FND의 ‘575데님’도 이번 시즌부터 가격대를 하향 조정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프리미엄진 마켓의 대중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테이스트, 가격대가 더욱 세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7.28(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