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아울렛 우선 큰 폭 MD...내셔널 축소
키워드는 MZ, F&B, 럭셔리...체류 기능 강화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더현대 서울을 기점으로 백화점의 운영 공식이 달라진 데 이어 아울렛의 변화에도 속도가 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소비하는 곳이 아닌 체험이 있는 공간이 대세가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됐고, 올해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중심으로 보다 활발한 변신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현대시티아울렛 등 8개 아울렛을 운영 중인 현대는 지난해 11월 백화점 부문 영업본부 산하 아울렛사업부를 독립시켜 사장 직속으로 변경했다. 그동안 사장 직속은 본부급만 있었던 만큼 본부급으로 승격한 셈이라는 평가다. 아울렛사업부 역량 강화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현대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아동, 아웃도어, 골프 등 카테고리별 특화된 전문관, MZ세대의 주목을 받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져간다. F&B도 프리미엄 테넌트를 늘려 체류 공간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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