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봉제산업 부가가치 높인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4-02-27 10:03 조회수 아이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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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일루셀(illuselle)’ 지난해 제품 16종 출시

21일 신제품 품평회 개최…기획전과 생방송 판매 등 홍보 지원

의류봉제 집적지구 활성화 30억 확보 복합지원센터 10월 개관


서울 종로구가 지역 대표산업인 봉제산업 부가가치 높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종로구는 지난해 패션의류 공동상표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패션쇼 전시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패션의류 공동상표는 시기별로 일감 규모가 달라 어려움을 겪는 봉제업체에 안정적인 일거리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장 중심 유통구조를 다양화해 현재 단순 임가공 형태인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종로구 의류업체 공동상표는 ‘일루셀(illuselle)’이다. ‘환상(illusion)’과 ‘여성(elle)’을 합친 말로 2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 여성을 주로 공략한다. 지난해 9월 제품 16종을 처음 출시했다.


지난 21일 중구 신당동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방향을 공유했다. 봉제업체뿐 아니라 여러 전문가가 참석해 곧 출시할 제품 14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다음달 내 생산, 각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기획전과 생방송 판매 등을 통해 홍보와 판매에 힘을 실어준다는 구상이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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