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등 전문 브랜드 증가하며 인기
남성복, 특징적 디자인 차용·협업도 늘어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20세기 초 유럽과 미국 노동자들의 패션에서 시작된 워크웨어는 실용성을 극대화한 기능성 의류였다. 데님 등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하고, 필요한 물건을 소지하기 쉽도록 많은 주머니가 달린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24SS 파리, 밀라노 남성 패션위크에서는 ‘발렌티노’의 점프슈트, ‘펜디’의 앞치마, ‘프라다’의 조끼, 24FW에서는 ‘루이비통’의 워크 재킷 등이 등장했다. 워크웨어가 올해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것으로, 대중들은 비슷한 요소가 있는 아메카지, 밀리터리 룩과도 결합해 소비하고 있다.
현재 해외 워크웨어 브랜드는 ‘칼하트’, ‘더블알엘(RRL)’, ‘랭글러’, ‘디키즈’, ‘리바이스’, 국내는 코오롱FnC의 ‘볼디스트’ 등이 꼽힌다. 그 중 ‘칼하트’의 시그니처 상품인 디트로이트 재킷은 트렌드에 힘입어 품절된 상태다. 발매된 지 3~4년이 넘은 제품들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리셀이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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