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있는 IP(지적재산권)’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패션은 물론 유통이나 서비스 산업 분야 전반에 콘텐츠 파워와 인지도를 갖춘 IP 활용 비즈니스 성공 사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 침체로 신규 브랜드 론칭이 점점 줄고 있는 패션 시장에서 라이선스 브랜드의 비중은 더 커지고 있다. 대형 라이선스 브랜드의 출현이 전년대비, 전 시즌 대비 줄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 신규 브랜드 수가 크게 축소된 상태라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하반기 31.4%에서 2024년 상반기 42.3%까지 뛴 상황이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은 라이선스 브랜드에 의존하는 경향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단독 패션 라이선스 브랜드뿐 아니라 단기로 캐릭터 IP 라이선스를 활용해 진행하는 컬래버레이션 상품의 반응이나 협업 팝업스토어 등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지난해 가장 핫했던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은 대부분을 완판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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